SK네트웍스 Family AI캠프 16기

[플레이데이터 SK네트웍스 Family AI캠프 16기] 1주차 회고

minorii 2025. 6. 24. 10:52

✅ 일주일 동안 한 일과 느낀 점

6월 17일, 플레이데이터 SK네트웍스 Family AI캠프 16기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서초캠퍼스에서 강의를 듣기 위해 처음 강의실에 들어간 순간, 출입증과 노트북, 그리고 책상이 준비되어 있는 고정석을 보며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기분이 들었다.

첫날 1시간 지각하는 대참사가 있었지만, 다행히 파이썬의 서론 부분만 지나간 상태였고 큰 진도 손실은 없었다.
OT 때 내가 참여한 5조가 제작한 AI캠프 로고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음료 쿠폰을 받는 기쁨도 있었다!

매일 이어지는 파이썬 이론과 실습. 초반에는 전공생으로서 익숙하게 복습하는 기분이었지만, 점차 진도가 빨라지면서 반복문, 함수, pandas, 시각화 등에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순간도 있었다.
특히 pandas 실습은 오류 때문에 멘탈이 흔들렸고, 도표 그리는 날은 정말 숨 막히는 하루였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밥친구’ 제도나 스터디 구성 같은 프로그램 덕분에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스스로도 더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됐다.
관리해주시는 매니저님들도 정말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다.


* 좋았던 점 / 내가 잘한 점

  • 밥친구 제도 덕분에 초반 어색함이 많이 풀어졌고,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 로고 제작 투표에서 5조가 최우수작으로 뽑혀서 첫날부터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 전공생으로서 빠르게 진도를 따라가며 실습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스터디에서 실기조 주도적으로 제안한 점도 뿌듯했다.
  •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주변 사람들과 협력해가며 적응한 점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한다.

* 아쉬웠던 점

  • 첫날 1시간 지각은 정말 큰 실수였다. 정신적 데미지도 컸고, 이후엔 절대 지각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 pandas나 도표 시각화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에 멘탈이 흔들리며, 집중력을 잃은 순간이 있었다.
  • 체력적으로 굉장히 버거웠다. 오랜만에 하루 종일 앉아서 수업을 듣다 보니 피로가 누적되었다.

* 개선할 점

  • 수업 전날 강의자료를 미리 훑어보며 예습하는 습관을 들이자. 진도도 빠르고 복잡한 내용도 많아서 선행 학습이 필요함을 느꼈다.
  • 오류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디버깅하거나 질문하는 연습을 하자.
  •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 잠을 충분히 자고, 하루 일정 마무리 후 하루동안 배운것을 복습 하는 것도 고려해보자.

* 다음주 계획

  • 다음 주부터는 정보처리기사 실기 문제 풀이와 DB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실기는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스터디와 병행해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 강사님이 노션에 업로드하시는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예습과 복습 루틴을 만들 것.
  • pandas, 시각화 등 어려웠던 파트는 주말을 활용해 복습 + 실습 보완을 해보자.
  • 그리고... 지각은 절대, 다시는 하지 말자! 🙃

* 마무리

1주차는 긴장과 낯섦, 그리고 피로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적응해 나간 한 주였다.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배우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남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며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다.
앞으로도 쉽지 않겠지만, 이 흐름대로만 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